태안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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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태안은 오호십육국 시대 후량의 연호로, 385년과 386년에 사용되었다. 이 기간 동안 동진, 후연, 후진, 서진, 서연, 북위 등 여러 국가들이 각자의 연호를 사용하며 각축전을 벌였다. 385년에는 고구려가 소수림왕의 율령 반포와 불교 수용으로 중앙집권 체제를 강화했고, 백제는 침류왕 시기에 불교를 수용하고 동진과 교류했다. 386년에는 후량의 건국, 후연의 전성기, 후진의 건국, 북위의 건국 등 주요 사건들이 일어났으며, 고구려는 후연과 외교 관계를 맺고 백제는 왜와 교류하며 한반도 정세를 변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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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전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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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연호 | 태안(太安) |
사용 기간 | 385년 ~ 386년 |
국가 | 전진(前秦) |
군주 | 전진 애평제 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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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연대 대조표
(六十干支)
(東晉)
(後燕)
(後秦)
(西秦)
(後凉)
(西燕)
(北魏)